울트라건설, 7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정준영
기자
입력
2014.01.17 17:39
수정
2014.01.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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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울트라건설 은 에코참누리제일차(유)를 위해 푸른상호저축은행 및 현대저축은행에 대한 78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1.75%, 보증기간은 오는 7월 9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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