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페는 4가지의 서로 다른 맛이 한데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바나나 샤베트 위에 바닐라와 쿠키맛 아이스크림을 올린 뒤, 캬라멜 시럽으로 마무리했다. 파르페류 아이스크림에서 흔히 쓰는 '초코 or 딸기'의 공식을 깬 새로운 스타일이다. 파르페는 투명한 컵 타입의 떠먹는 아이스크림으로, 트렌디한 테이크아웃 음료를 연상시키는 용기 디자인이 색다르다. 상품도안을 용기에 직접 인쇄하던 기존 컵 제품과 달리, 슈링크 라벨 공법을 적용해 용기인쇄의 품질을 높였다.
또한 특허진행중인3단 스푼을 제품 뚜껑부에 결합해 기존 컵 타입 아이스크림의 고질적 문제였던 취식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파르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격대비 풍성한 용량(305㎖)으로 훌륭한 멀티 디저트의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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