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비전 5000’ 달성을 위한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

“작물환경분야, 원예기술분야, 축산분야, 농촌자원분야에 걸쳐”

[아시아경제 곽경택 기자]고흥군(군수 박병종)은 농업현장 및 기후환경에 맞는 실용화 기술을 발굴 보급하고, 군정시책 '비전 5000' 목표 달성을 위해 2014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20개 사업 33개소를 추진하기 위해 1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각 분야별로 살펴보면 작물 환경분야는 식량작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벼 무논점파 동시 측조시비 재배기술 시범 1개소, 쌀 GAP(농산물 우수관리) 종합 시범단지 조성 1개소 등 5개 사업 7개소이다.

원예기술분야는 마늘생산 경영비 절감 및 품질 향상을 위한 마늘 우량종구이용 생산비 절감 시범 1개소, 틈새과수 베리류 시설재배 시범 1개소, 한계농지 약용작물 새 소득원 개발 시범 1개소 등 11개 사업 14개소이다.

이 밖에 축산분야는 소 번식관리 시스템 활용 시범 5개소, 농촌자원분야는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2개소 등 3개 사업 7개소이다.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는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에 사업별 추진요령과 시범요인을 문의해 사업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신청서를 제출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과 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시범사업 추진 후 농가소득 증대 등 성과가 우수한 사업은 정책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곽경택 기자 ggt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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