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정재형 불참…이번엔 맹장수술? '지난달엔 급성치주염'

'불후' 정재형 불참…이번엔 맹장수술? '지난달엔 급성치주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작곡가 겸 방송인 정재형이 최근 맹장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한 매체는 정재형 측근의 발언을 인용해 "정재형이 어제(6일) 맹장수술로 KBS2 '불후의 명곡2' 녹화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해당 관계자는 "내일(8일) 퇴원할 예정이다. 이번주는 불참했지만 다음주부터는 계속 '불후의 명곡2' 녹화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재형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에는 급성치수염에 걸린 사실을 본인이 직접 팬들에게 전했다.

지난달 9일 정재형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저녁 치과응급실에 다녀왔고. 오늘은 출근 안한 의사 선생님을 기다리다 치료 받았는데도 아직 정신이 혼미하다"고 게재했다.그는 이어 "급성치수염 조심하세요. 출산의 고통과 맞먹는 고통 지수. 그나저나 오늘 '불후의 명곡' 녹화 잘 마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재형의 맹장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재형씨, 아픈 데가 많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정재형씨 이제는 아프지 마세요", "정재형씨 아파도 촬영하는 모습이 프로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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