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연혜, 설연휴 예매 예정대로 1월7일부터 10일까지 시행
백소아
기자
입력
2013.12.29 16:38
수정
2013.12.29 16:38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29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열차승무사업소에서 다음 주 열차 운행률과 설 연휴 열차표 예매, 대체인력 등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