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소프트, 종속회사 101억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율호 는 종속회사인 네오디안테크놀로지에 대해 10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94.2%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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