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남여투숙객만 골라턴 30대 男 구속

모텔서 남여투숙객만 골라턴  30대 男 구속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북 정읍 경찰은 지난 18일 새벽 시간대 모텔에 침입해 남녀 투숙객이 있는 방만 골라 금품을 털어온 남성을 구속했다.

구속된 피의자 이모(38)씨는 새벽 시간대에 몰래 모텔에 침입해 열려있는 객실에 들어가 금품을 털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였다. 이씨는 주로 술에 취해 깊이 잠에 빠져 있거나 남녀 투숙객들의 방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모텔 투숙객들이 피해를 봐도 신고를 꺼린다는 점을 노렸다.

이 같은 방법으로 이씨는 지난 8개월 동안 모텔 11곳에서 1800만원이 넘는 금품을 훔쳤다. 경찰은 이씨를 구속하는 한편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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