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에 배우의 꿈 키워볼까

강서구, 1월2일부터 25일까지 초중고생 대상 청소년 연극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겨울방학을 맞아 연극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교실을 운영한다.

강서구립극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연극교실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이며, 매년 청소년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과 성원 속에 올해로 10번째 수강생을 맞고 있다.연극교실은 1월2일부터 25일까지 주 6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씩 매일 운영한다. 단, 수·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업한다.

장소는 구립극단 ‘윤슬’의 전용극장인 구민회관 1층 ‘노을극장’에서 진행된다.

극단의 수석연출과 단원들 지도로 연극이론, 연극을 활용한 친구들과의 교감, 실제 작품 연습 등 이론과 실기를 익힌다.
청소년 연극

청소년 연극


수업 마지막 날에는 그 동안 배우고 닦은 기량을 펼치며 공연을 직접 올리게 된다.초등학생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20명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월 2일까지 구 홈페이지 또는 구청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구는 청소년들이 연극교실을 통해 숨겨진 젊은 끼를 발산함은 물론 친구들과의 협동심 고취, 표현력과 자신감 배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립극단은 서울시 유일의 구립극단으로 2004년 창단한 이래 정기공연은 물론 연극을 통한 민방위교육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문화체육과(☎2600-607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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