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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일본)=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JYJ 김재중이 첫 번째 솔로 앨범 아시아투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재중은 17일 오후 5시 일본 오사카죠 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앨범 아시아투어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1년 간 아시아투어를 진행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분들도 제 공연에 만족해하셨다. 공연팀들과 스태프들, 모두들 성장한 것 같다"며 "이런 성장은 공연에서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냈다. 서로 호흡이 많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의 색깔을 찾았고 김재중이라는 가수의 음악적 방향성을 확실하게 느꼈던 계기였다. 혹여나 부족한 것이 있다면 다음 솔로 앨범을 낼 때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월드투어 계획에 대해 "월드투어는 모든 가수들의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라면서도 "월드투어를 진행하면 긴 시간이 소비돼 팀 활동에 지장을 줄 수밖에 없다. 너무 내 욕심만 채우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웃어보였다. 앞서 김재중은 지난 달 15일과 16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가졌다. 총 6만 석 규모의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으며, 김재중은 정규1집과 미니앨범 수록곡 외에도 일본 곡들을 깜짝 추가해 팬들을 열광케 한 바 있다.
한편 김재중은 17, 18일 오사카죠 홀에서 2회 공연을 열고 2만 2천여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그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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