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완수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위험을 미리보고 사전에 대처하는 것이 안전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택규 현대해양서비스(주) 대표는 "어려운 해운시황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은 해양사고를 줄이는 것"이라며 "선상에서의 안전수칙 준수해 정부의 '해양사고 30% 줄이기' 정책에 적극 동참하자"고 밝혔다.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전무는 "겨울철은 한파와 풍랑 등으로 대형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기상상황에 주의를 기울여 사고가 나지 않도록 선주협회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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