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미국 실업률 7%…2008년 11월 이후 최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11월 실업률이 7%를 기록, 2008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전월 실업률 7.3%와 전문가들의 전망치 7.2% 보다 낮게 나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