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 실현을 위한 추진과제 발굴보고회"[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남원시는 6일 박형규 부시장 주재로 정부3.0 추진과제 발굴보고회를 가졌다.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남원시의 실정에 맞는 정부3.0을 추진하기 위해 부서별로 발굴한 추진과제를 보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총 40개 과제가 발굴되었으며 그 내용을 보면 ▲감사결과 공개 등 공공정보 적극공개 과제 ▲시내버스 운행 앱구축 등 공공데이터 민간활용과제▲아동급식 전자바우처 도입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과제▲장애인을 위한 빨간 전화기 등 정보 정보취약계층 서비스 접근과제▲수도사용량 정보제공 앱서비스 등 새로운 정보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과제 등으로, 토론과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추진과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형규 부시장은 “남원시의 정부3.0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소통·협력함과 동시에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을 실현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공직자가 노력한 만큼 그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남원시는 지난 10월 안행부의 정부3.0 중점과제중 하나인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모에 ‘찾아가는 120 민원봉사대 운영’이 선정되었고, 남원시청과 남원우체국간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사업을 협약해 거동불편인 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16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기도 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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