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바른전자 관계자는 "정부기관에서 공인인증서를 보완할 수 있는 금융 마이크로SD카드 시범식 제품의 납품을 주문했었고, 그에 따라 올봄에 초도 물량을 납품했었다"고 설명했다.당시 바른전자가 하드웨어를 담당하고, 보안솔루션 전문업체가 솔루션을 담당하면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납품이 이뤄졌고, 현재는 추가 주문이 없어 생산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제품 생산은 가능하지만 금융권 등의 수요가 없는 상태에서 만들 수는 없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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