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 이길재 회장 지분 0.05% 감소
오종탁
기자
입력
2013.12.02 19:39
수정
2013.12.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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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이길재 국제엘렉트릭 회장은 장내매도를 통해 자사 주식 5000주(지분0.05%)를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회장의 보유 주식은 25만4731주(지분2.59%)에서 24만9731주(2.54%)로 줄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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