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보건소, 감염병 관리 기관·개인표창 수상

"감염병 없는 함평군을 만들기에 최선 다할 것"
"자율방역단 지정 방역활동 높은 평가 받아"


박성희 함평군 보건소장이 수상을 하고 있다.

박성희 함평군 보건소장이 수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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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 보건소(소장 박성희)는 21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2013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에서 기생충 부문 기관표창을, 감염병관리 부문에서 박경화(지방의료기술7급) 주무관이 개인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함평군 보건소는 올해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100명을 선정해 상시감시체계를 구축하고 272명의 자율방역단을 지정해 방역활동에 애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어린이집, 학교, 집단급식시설 등 총 49곳을 방문해 2만7549명에 손씻기 체험행사 및 아동극 공연을 펼쳐 올바른 손씻기 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특히 주민과 학생 8280명을 대상으로 총 262회에 걸쳐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예방요령 지침과 홍보물 등을 배포해 감염병 예방에도 노력했다.

기생충 퇴치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주민 6342명을 검사하고 이 중 297명에 약물치료와 재감염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365일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보고체계를 구축해 한 차원 높은 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유관 기관과 함께 감염병 없는 함평군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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