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코레일 사장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코레일은 사회적 기업 지원과 소외계층 나눔실천을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와 ‘희망PC 기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희망PC 기증사업’은 중고 PC를 재생처리해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 구입이 어려운 정보화 소외계층과 사회적 기업에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코레일과 함께하는 36.5 사회적기업 구매상담회’에서 사회적 기업 협의체의 사업제안을 받아들여 결정됐다.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은 중고 PC 1000대를 무상 제공하고,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PC 재생처리 및 취약계층 보급 등 ‘희망PC 기증사업’을 수행할 사회적 기업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사회적 기업은 데이터 보안폐기 인증보유, PC 재생처리능력, AS 1년 제공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선정할 예정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희망PC 기증사업은 자원순환 및 계층간 정보화 격차 해소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과 지속적인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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