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초겨울 메주 삶는 추억의 시골 부엌 풍경

[포토]초겨울 메주 삶는 추억의 시골 부엌 풍경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 곳곳에 첫 눈이 내린 18일 전남 함평군 나산면 초포리 입석마을 부녀회원들이 추운 날씨 속에 메주를 만들기 위해 토종 콩을 삶고 있다.

장작불로 가마솥에 잘 익힌 콩은 메주로 만들어 마을 공동건조장에서 숙성된 후 내년 2월경에 판매된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