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기 연구원은 "인터파크가 3분기에 전년동기대비 32.4% 늘어난 13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주력사업인 인터파크INT가 투어와 엔터사업 호조로 영업이익이 급증했고 디지털아이디어가 흑자전환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지배주주순이익도 아이마켓코리아 주가 상승으로 금융부채평가수익이 발생하면서 전분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투어부문의 전년대비 성장률이 40%대에서 움직이고 있고 쇼핑부문은 플러스 신장한데다 도서와 엔터부문 역시 5% 전후의 안정적인 판매액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INT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0.7%에서 현재 2% 돌파를 앞두고 있고
아이마켓코리아아이마켓코리아12290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7,670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25,832전일가7,6702026.04.29 11:45 기준관련기사[클릭 e종목]"아이마켓코리아, 테일러 산업용지 가치 상승 기대"아이마켓코리아-안전한공간, 전기차 화재 예방 충전 환경 구축 위한 MOU 체결아이마켓코리아, 구매 컨퍼런스 'PRO:CON 2024' 성료close
도 삼성그룹 납품이 4분기 집중되면서 큰 폭으로 이익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덕분에 4분기 인터파크의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그는 또 "인터파크 자회사인 INT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한 자금 수혈로 공연장 확보, 투어사업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아이마켓코리아까지 안연케어 인수에 성공한다면 내년은 인터파크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외형과 수익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