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시간선택제 근로자 150여명 채용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한화 그룹이 정부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 정책에 발맞춰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채용키로 했다.

13일 한화그룹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리조트, 한화손해보험 등 계열회사를 통해 총 150명의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별 회사별 채용 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채용직군은 계산전문직(한화갤러리아), 고객상담(한화손해보험), 식음 및 서비스(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리조트) 등이며 채용시기는 현재 검토 중이다.

한화그룹은 "채용대상은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퇴직한 중장년층을 주로 뽑을 계획"이라며 "모두 정규직으로 4대보험 가입은 물론, 그룹 내 정규직 임직원이 누리는 복지 수준과 동등하게 대우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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