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웰메이드, 파산신청 철회에도 下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 웰메이드 가 파산신청 철회이후 매매거래가 재개됐음에도 불구하고 하한가다.

12일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웰메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14.84%)까지 떨어진 1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웰메이드는 서울중앙지법이 신청인의 취하로 파산신청을 기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웰메이드스타엠에 대해 파산신청 사유가 해소됨에 따라 이날부터 주권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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