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만평]현대차 노조 '實利' 택했다…Again 2009~2012

[아경만평]현대차 노조 '實利' 택했다…Again 2009~2012 원본보기 아이콘


최길수기자의 그림세상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