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0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박혜정
기자
입력
2013.11.11 18:02
수정
2013.11.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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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두산건설 은 레이스이앤디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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