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NHN엔터 "영업이익률 내년 이후 점차 개선될 것"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은상 NHN CEO는 7일 열린 201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영업이익률은 웹보드 게임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모바일 게임 이익률이 아직 전사 이익률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므로 단기간 개선되기는 어려우나 2014년 1분기 신작 출시 이후 모바일 게임 부문 이익률이 안정화되면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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