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4, 내달 국내 출시…49만8000원

소니 PS4, 내달 국내 출시…49만8000원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소니의 신형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가 내달 국내 출시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4가 12월17일 출시되며 가격은 49만8000원이라고 발표했다.출시일에 맞춰 PS4용 게임 타이틀 19종(한글판 5종 포함)이 함께 선보이며, PS4 타이틀과 전용 플레이스테이션카메라로 구성된 번들 세트 2종도 함께 발매된다.

‘마그마 레드’, ‘웨이브 블루’ 색상의 ‘듀얼쇼크4’ 무선 컨트롤러, 충전 거치대, PS4용 수직 받침대 등 주변장치도 12월에 함께 출시된다.

한편 SCEK는 기존 모델에 비해 20% 얇아지고 15% 가벼워진 휴대형 ‘플레이스테이션비타(PS Vita)’ 신형을 이달 14일에 국내 발매한다. 와이파이(Wi-Fi) 모델이며 24만8000원이다. ‘블랙’과 ‘화이트’, ‘라임 그린/화이트’, ‘라이트 블루/화이트’, ‘핑크/블랙’, 그리고 ‘카키/블랙’의 각기 다른 6종류의 색상으로 출시된다.또 내년 1월16일에는 TV와 연결해 플레이스테이션비타를 즐길 수 있는 셋톱박스 겸용 ‘플레이스테이션비타TV’를 국내 발매한다. 단품 가격은 12만8000원이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