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올해 300~350원을 배당할 계획인데, 이는 현재 주가 기준 약 3.2%~3.8%의 배당수익률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연말 배당시즌이 임박한 점을 감안하며 보유기간 대비 수익률이 높을 것이라는 게 현대증권의 분석이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키즈 요금제의 경우 그 동안 소극적 홍보와 가격부담 등의 이유로 가입자 증가가 더뎠기 때문에 향후에는 새로운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 4분기 유해물 차단 서비스 가입자 증가와 배당 매력도 제고 등으로 견조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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