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0년 모기지금리 4.1%…4개월새 최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 모기지대출에서 주로 활용하는 기준인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택 경기 회복세가 다소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책 모기지기관 프레디맥은 이번 주 30년 만기 모기지대출의 평균 금리가 4.10%를 기록해 지난주 4.13%에서 0.03%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15년 만기 모기지 금리도 3.20%를 기록, 전주 3.24%보다 0.04%포인트 하락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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