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빅뱅 멤버 겸 배우인 최승현(T.O.P)이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창생'에서 함께 열연한 김유정과 윤제문도 등장할 예정이다.
최승현은 30일 서울 모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스케줄 때문에 예능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지는 못할 것 같다"며 "(앞서 촬영한) '런닝맨'이 이번 주에 방송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실제로 지난 15일 최승현은 강원도 정선에서 김유정, 윤제문 등과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 바 있다. 세 사람은 '동창생'의 개봉을 앞두고 '런닝맨'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1월 3일 방송되며, '런닝맨 원정대'가 사악한 마법사에게 납치된 도로시를 찾아 환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다.
한편 '동창생'(감독 박홍수)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려면 남파 공작원이 되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소년의 운명을 담은 영화다. 최승현은 여동생 리혜인(김유정 분)을 지키기 위해 남한에 내려가는 19세 소년 리명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개봉은 오는 11월 6일.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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