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학생들이 뽑은 '꼴불견 친구 1위'가 공개됐다.
29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은 대학생 439명을 대상으로 '밉상 친구'의 유형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꼽은 밉상 친구 유형 1위는 '은근슬쩍 상대방 무시하고 내리까는 친구(23.6%)'가 차지했다. 이어 '입만 열면 자기자랑 하느라 바쁜 친구(16.7%)'가 2위로 꼽혔다. '남의 말 탁탁 끊고 자기 말만 하는 친구(14.9%)'와 '계산할 때 쏙 빠지는 친구(14.6%)'가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친구들 사이에 안 좋은 말 퍼뜨리고 다니는 친구(11.7%)', '과제할 때마다 무임승차하는 친구(11.0%)', '애인이 생기면 연락두절 되는 친구(8.3%)', '허세가 심한 친구(7.5%)' 등이 뽑혔다.
한편 이러한 밉상 친구를 대하는 방법 1위는 '적당히 거리두기(43.6%)'이며 '그냥 안 본다(34.3%)가 2위를 차지했다. '어쩔 수 없이 안고 간다'는 의견도 14.6%를 차지했다.꼴불견 친구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꼴불견 친구 1위, 정말 공감 된다", "꼴불견 친구 1위, 허세가 심한 친구가 제일 보기 싫다", "꼴불견 친구 1위, 은근슬쩍 자랑하는 애들 정말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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