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5600만 달러 규모 헬기 동체 제작 수주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항공우주 산업은 벨 헬리콥터 텍스트론(Bell Helicopter Textron, 캐나다)사와 약 5600만 달러(약 58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29일 체결했다.

KAI는 M412 헬기의 Cabin 과 Tailboom 등 주요 동체구조물을 2014년부터 2021년까지(8년간) 벨사에 공급한다.

KAI 관계자는 "장기적인 물량확보를 통해 협력업체에 대한 안정적인 물량이 보장될 것"이라며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이 더욱 공고히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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