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 손 꼭 잡고
백소아
기자
입력
2013.10.28 18:06
수정
2013.10.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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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홍라희 리움 미술관장(오른쪽)이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경영 20주년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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