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신세계 I&C와 손잡고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29일부터 31일까지 지역내 고등학교 학생 34명 대상 IT 관련 직업 체험

진로체험 오리엔테이션

진로체험 오리엔테이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신세계 I&C(대표 윤수원)와 손잡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적성 발굴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IT 중견기업인 신세계 I&C와 업무협약을 맺고 ‘IT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29일부터 31일까지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IT 관련 특강, 과제 연구와 발표, 직원들과 멘토링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들은 지역내 고등학교로부터 추천받은 학생 34명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은 22일 오후 구청 창의홀에서 열렸다.

구로구는 앞으로 다양한 업종의 관내 기업들과 협력해 학생들 대상으로 진행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신세계 I&C는 지난해 2월 구로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IT 지원협약을 맺고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IT 교육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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