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NH농협생명보험은 최상의 영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한 신보험시스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정보시스템 및 삼성SDS와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해 온 이번 프로젝트는 보험시장의 지속적인 확대, 상품 포트폴리오 재편, 보험제도 변화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최고의 선진 IT시스템을 목표로 지난해 7월부터 15개월 동안 진행됐다.농협생명은 신보험시스템을 통해 상품 및 고객, 경영관리, 인프라 등 보험시스템 핵심 영역을 모두 개편했다.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통합 체계 구현으로 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농협생명은 설명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신보험시스템의 성공적 오픈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의 신속한 의사 결정력과 고객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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