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오후 들어서도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며 2050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38거래일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면서 장 중 반짝 상승전환하기도 한 코스피는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팔자' 물량이 전기전자(IT) 업종으로 쏠리면서 약보합권에서 팽팽한 줄다리기 중이다.22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72포인트(0.08%) 내린 2051.29를 기록 중이다.
현재 외국인은 163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669억원, 84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3855억원 매수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