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해남땅끝마라톤대회 성료

제10회 해남땅끝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어등마라톤클럽 정석호 회장이 마라톤 풀코스를 100회 완주하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해남신문

제10회 해남땅끝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어등마라톤클럽 정석호 회장이 마라톤 풀코스를 100회 완주하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해남신문


“환갑을 앞둔 ‘어등마라톤클럽 정석호 회장’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
“풀코스 유세준(남자)· 박천순(여자)씨 각각 우승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10회 해남땅끝마라톤대회가 지난 20일 전남 해남 우수영 국민관광지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해남신문이 주최한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15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석해 초가을 정취를 가르며 화려하게 성료 됐다. 제10회 해남땅끝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어등마라톤클럽 정석호 회장(58)이 마라톤 풀코스를 100회 완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 회장 과 함께 참가한 회원들은 막판 결승지점에서 현수막을 들고 정 회장의 100회 완주 기념을 축하하고 회원들과 함께 골인 라인으로 들어와 수많은 달림이 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 도 했다.
풀코스 남지부 우승을 차지한 유세준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풀코스 남지부 우승을 차지한 유세준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풀코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박천순씨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풀코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박천순씨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또한 풀코스로 출전한 유세준(44) 씨가 2시간45분17초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는 김해 연지마라톤 박천순(41)씨가 3시간23분20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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