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의 땀방울, 나눔의 향기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자원봉사단체인 나눔봉사회가 광남일보사 주관 제4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상 자원봉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남일보사는 지역의 기업·단체·개인을 대상으로 신청 및 추천을 받아 심사하고 지난 14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나눔봉사회는 곡성군 자원봉사단체로서 지난 2010년 7월부터 매주 주말 섬진강 기차마을 내 삼통정 찻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운영 수익금으로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500여 세대에 2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고 또한 매월 1회씩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관내 저소득층 2,045명에게 밑반찬도 제공하고 있다.또한 연말 불우가정 800여 세대에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등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모범 자원봉사단체로 훈훈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제4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 남문매표소 앞 롯데아울렛 특설무대에서 있을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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