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세계, 양호한 실적 개선..신고가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신세계 가 양호한 9월 실적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9시55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 대비 2000원(0.79%) 오른 25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4일 연속 상승 행진 중인 신세계는 이날 장중 25만70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날 아이엠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9월 실적이 양호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27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9월 총매출액 3534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기존점 신장률 4.1%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각종 비용 절감효과로 판촉비가 전년 대비 20.5% 감소했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9%포인트 증가한 3.8%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감가상각비 축소 등으로 내년 이후 큰폭의 이익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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