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LPG 판매·시공업자 대상 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전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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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문종삼)는 14일 가스시설 시공자, LPG 판매 사업자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LPG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설명과 의견 수렴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대구에서 LPG용기 불법 이충전 가스 폭발 등 LPG 관련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 LPG용기 사용연한제에 따른 폐기용기 유통단속 등 중요 이슈가 많아 사업자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가스안전공사는 간담회에서 ‘불법 LPG 저장시설 철거 및 불법 운반차량 단속’, ‘파기 대상 및 재검사 미필 LPG 용기 유통 근절’, ‘LPG 특정 사용시설 완성검사 미필업소 조기 근절’ 등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LPG 판매 사업자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겨울철을 앞두고 사고건당 인명피해율이 가장 높은 개방형 가스온수기 설치 금지와 부적합 시설 개선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시공·판매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문종삼 본부장은 “LPG업계에서 위법사항을 철저히 근절하는 것이 가스사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대다수 양심적이고 우수한 사업자가 살아남을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강조한 뒤 최근 시행하고 있는 안전관리대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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