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율 높은 곳, 생활환경 갖춘 곳 많아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입지·브랜드·상품성 등 모두 갖춘 래미안 밤섬 리베뉴 주목할만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올해 수도권 입주물량과 전세물량의 감소, 강남발 재건축 이주 등으로 역대 최악의 전세난이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높은 지역의 새아파트를 잘만 고르면 지긋지긋한 전세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세가 비율은 10년 이래 최고 수준이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의 8월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58.1%로 지난 2002년 10월 57.6%을 기록한 이후 10여년 이래 최고치를 매달 경신하고 있다.한 부동산정보업체 관계자는 “지역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실수요층이 두텁다는 뜻”이라며 “현재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었기 때문에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은 불황 속에도 가격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기 쉽다”고 말했다.
전세가 비율이 높은 곳은 수요에 비해 매물이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그만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 많다. 전세 세입자들은 투자수요가 아닌 100% 실수요자이기 때문에 살기 편한 특정지역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한 사례로 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 강북권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떠오른 마포구의 경우 8월 기준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은 59%를 넘어섰다. 6억원짜리 아파트의 전셋값이 4억에 가까운 셈이다. 특히 이마저도 중소형의 경우 매물자체가 없어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것이 현장의 의견이다.업계 전문가들은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은 아파트값이 평균시세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고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많이 선호한다”며 “한동안 전세값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에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지금 도심권의 새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전세탈출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서울 도심권에서는 경기침체를 이유로 역세권, 생활환경이 좋은 곳에서도 알짜 물량이 적잖게 남아 있어 주택 수요자들에게는 좋은 기회라는 평이다. 삼성물산이 마포구 상수동에서 분양 중인 래미안 밤섬 리베뉴가 대표적으로 현재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납부조건을 크게 완화한 계약조건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코니 확장 등 추가 혜택까지 제공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지하철 6호선 상수역과 광흥창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이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강대교, 마포대교 등 도로망도 잘 갖추고 있어 여의도와 강남 등지로 접근하기 좋다.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서강초, 신수중 등 초.중.고교들이 있고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등 명문 사립대들이 포진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는 필로티 설계(1차 전체동, 2차 일부 세대)를 통해 탁트인 개방감을 부여했으며, 공원 및 조경 특화 계획으로 단지 녹지율이 40%에 이른다. 특히, 래미안 밤섬 리베뉴 1차는 어린이 놀이터 2개소와 중앙광장이 조성되며, 래미안 밤섬 리베뉴 2차와 연계해 왕벚나무 가로수길, 출입구 소나무 식재 등의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 2차는 400여평의 소공원과의 통합 산책로를 조성하며, 청연폭포와 티가든, 운동공간이 복합된 멀티정원도 들어설 계획이다.
인근에 위치한 당인리 발전소가 공원화가 확정되면서 그린 프리미엄과 미래가치도 높다. 서울에 위치한 유일한 발전소인 당인리 발전소(서울화력발전소)가 지하에 복합화력발전소, 지상부는 전체 발전소 부지 11만8000㎡ 가운데 75%에 달하는 8만8350㎡이 공원 등 문화공간으로 조성되기로 결정됐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의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인근(한강대교 북단)에 있으며 방문시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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