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장관, IAEA 사무총장과 양자회담…"한-IAEA 원자력 협력 방안 논의"

▲유키아 아마노 IAEA 사무총장

▲유키아 아마노 IAEA 사무총장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원자력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미래부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유키아 아마노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오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한-IAEA 원자력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일본인 출신으로 지난 9월 연임이 결정됐다.최 장관은 우리 정부의 '창조경제'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원자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IAEA의 리더쉽과 우리나라의 기여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IAEA 고위직 진출 등 한-IAEA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대구에서 개최되는 '2013 세계에너지총회' 참석을 위해 특별보좌관 등과 함께 13일 한국에 입국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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