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가 해외패키지 여행 사업을 신규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인터파크투어는 '대한민국 패키지여행의 새로운 기준! 인터파크투어가 만듭니다.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해외패키지 여행 사업을 신규 론칭했다. 이를 위해 올 4월부터 관련 시스템을 준비했으며, 필리핀, 인도차이나, 태국, 괌, 사이판, 터키, 동유럽, 서유럽, 발칸반도 등 300개 이상의 상품을 갖추고 고객을 맞는다. 인터파크투어의 해외패키지 상품은 합리적인 일정과 가격, 차별화 된 서비스, 여행콘텐츠 강화를 핵심 경쟁력으로 타사와 차별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신규 상품으로는 '가이드 오픈팩', '원데이 프리팩', '몽땅 포함팩' 3개 군이다. '가이드 오픈팩' 은 현지투어를 진행하는 가이드의 프로필을 사전에 공개하고 엄선된 우수가이드만을 선별해 여행객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원데이 프리팩'은 단체 패키지 일정 중 하루 또는 반나절 이상의 자유 일정을 포함시켜 패키지여행의 단점을 보완했고, '몽땅 포함팩'은 노옵션, 노쇼핑, 노팁! 3NO 정책으로 별도의 추가 비용이 없는 상품이다.해외패키지 론칭을 기념해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27일까지 '1만원 해외여행 주인공 되자!' 대박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콕&파타야, 유럽, 푸켓 풀빌라 중 떠나고 싶은 여행지와 가이드오픈팩, 원데이프리팩, 몽땅포함팩 중 마음에 드는 패키지여행을 선택해서 응모만 하면 된다. 총 13명을 추첨 해 1만원에 선택한 곳으로 여행을 보내준다.
이외에도 백화점 상품권, 영화예매권, 아이포인트 1만점, 도너츠 기프티콘 1만원권 등 총 153명에게 행운이 주어진다.
박진영 인터파크투어 대표는 "소비자들의 해외여행 경험이 풍부해지면서 무조건 저렴한 여행 상품보다 고품질, 합리적 가격대의 상품을 구성하고 공급을 해주면 승부를 걸만 하다고 본다"며 "고객 로열티와 기존 항공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패키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종합여행사로 도약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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