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행복한 가족사진공모전 수상작 전국 순회전시회…7일까지 대전지하철 시청역에서 열려
공모전 금상을 받은 라현영씨의 작품 ‘행복해요’.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행복한 가족사진공모전 수상작이 대전에서 선보인다.
공모전 전국 순회전시회를 마련한 인구보건복지협회가 1~7일 대전지하철 시청역사에서 전시회를 연다.인구협회는 ‘가족, 사람, 가정 그리고 이야기’란 주제로 7월22일~8월5일 사진공모전을 열었다. 모두 1720점의 응모작을 접수받아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60점 등 66점의 수상작을 뽑았다.
금상은 라현영씨의 ‘행복해요’가 뽑혀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상금(500만원)이 주어졌다.
사진전 심사위원인 박영숙 트렁크갤러리 관장은 “이번 국민참여사진전 응모작의 경우 자연중심의 기존 사진들과 달리 가족생활 속에 살아 숨 쉬는 소소하고도 행복한 일상이 묻어나 있다”며 “추억이 담긴 여러 사진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한편 전시회는 지난달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을 돌며 열리고 있다. 대전에 이어 14~18일 부산, 28일~11월3일 광주에서 열린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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