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용수 감독 '역시 데얀이 최고야'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9.25 20:10

수정2013.09.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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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과 에스테그랄의 4강 1차전. 선제골을 넣은 데얀이 최용수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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