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해인사를 움직이는 숨은 도사공 ‘마애불입상’
백소아
기자
입력
2013.09.25 16:00
수정
2013.09.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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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가 25일 경상남도 합천 해인사에서 마애불입상을 최초 공개했다. 마애불입상은 보물 제222호로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경 세계문화축전 조직위는 26일 개막부터 11월 10일까지 마애불입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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