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회장은 이어 "이번 국제학술교류회를 통해 한국 건설기업들의 인도 건설시장 개척에 물꼬를 열 것"이라며, "양국 건설 기업들의 발전된 협력을 위해 향후 보다 확장된 규모의 국제학술교류회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토목학회는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외 토목학회와 협력협정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영국, 호주, 대만, 인도 등 17개국의 토목학회와 협력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남아공, 브라질, 칠레, 이집트, 터키 등 14개국의 토목학회와 추가 협력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