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중립'으로 하향조정하고, 별도의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현재 OLED TV는 당초 기대와는 달리 기술적 난제로 인한 수율과 재료의 수명 문제가 여전한 상황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최근 곡면형 OLED TV를 출시한 점 등을 감안하면 시장의 기대감은 높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OLED TV가 본격적으로 판매돼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시점은 적어도 내년 하반기 정도로 보인다"며 "시장 본격 개화 시 최대 수혜주임은 분명하지만 가격이 990만원 수준으로 높다는 점에서 성장성이 제고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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