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포트, 계열사 62억 채무 보증
고형광
기자
입력
2013.09.23 17:46
수정
2013.09.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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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웨이포트 유한공사는 계열사인 가흥아특무역유한공사의 채무 62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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