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인테리어 광명점은 1층부터 4층까지 총 4개층 1200㎡(360여평) 규모로, 가구와 함께 기존 플래그샵에서만 볼 수 있었던 생활용품관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270㎡(약 80평) 규모의 생활용품관에서는 수납제품과 키친웨어, 침구, 패브릭, 소가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매트리스를 체험할 수 있는 수면존, 리클라이너존 등도 마련했다. 한샘은 지난 해부터 전국 중대형 도시를 중심으로 이같은 대형 대리점을 선보였으며, 광명점은 전국 14번째다. 특히 광명점은 내년으로 예정된 '가구공룡' 이케아 광명점 신축에 맞서 정면으로 경쟁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샘 관계자는 "이케아로 가는 길목에 한샘 매장을 두고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인테리어 소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