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스타 애정촌'이 '투혼'을 누르고 동시간 추석특집 방송 경쟁에서 승리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한 SBS '추석특집 짝 스타 애정촌'(이하 '스타 애정촌')은 6.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수요일 밤 정규 방송의 평균 시청률과 비슷한 수치로, 이날 추석을 맞아 오후 시간대에 방송했지만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2 '추석특집 리얼스포츠 투혼1부'는 4.5%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스타 애정촌'에 우위를 내줬다.
한편 이날 '스타 애정촌'에는 앤디, 손진영, 조정식, 이지훈, 주아성, 장동혁과 더불어 김예원, 노희지, 사희, 최은주, 남경민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쥬얼리 김예원은 도시락 선택에서 네 명의 선택을 받으며 '의자녀'에 등극했다. 사희는 두 명의 선택을 받았고 나머지 여성 출연자들은 쓸쓸히 밥을 먹어야 했다. 결국 이날 최종선택에서는 사희-앤디, 김예원-이지훈 등 두 커플이 탄생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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