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 6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한국석유 공업은 13일 한석화학에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국석유공업 자기자본의 5.77% 규모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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