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기업 낙관지수 94.0…예상하회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지난달 미국의 소기업 낙관지수가 하락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에도 못 미쳤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미중소기업연맹(NFIB)은 8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94.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95.0을 밑돈 수치다. 전달 94.1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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